어 배대지고 격추고 나발이고 좀 기다려라 ^ㅣㅂ련들아

재입고 기다리다 정질렀다던 게이다. 일주일걸려서 이제 옴. 일단 난 캔낫카피꺼 없어서 https://arca.live/b/ashtrayy/73103992 이 게이껄로 보면서 비교했다. 


원단감은 생각보단 묵직하고 바삭거린다. 뭐 이딴 정사진이야 검색하면 다 쳐나오니까 젤 말많았던 모자내부부터 까줌



캔낫리뷰게이말론 저기가 다 하얗다는데 개잘비친다. 옷컨셉이 반은 해안 반은 녹색인거같은데 특히 녹색부분은 걍 안에도 초록색임. 모자안벗을 자신있음 괜찮을거같다.




이건 새로알았는데 이거 정품은 뒤판에 안뚫려있다 박음질로 처리되어있고 숨구멍 아1가미 마냥 열려있음



안에도 역시 불투명하게 잘보임




전체적인 내부다. 뭐 더쓸건없음 나도 재고만있었어도 캔낫달렸겠지만 솔직히 모자좀 올려쓰고 밖에서 옷만 안벗는다면 초컷안날거같긴함

판단은 개개인이 하는걸로 다봤음 꺼져라


아 리뷰하나 썼으니까 qc까방 하나 생기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