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점, 강도는 환자 기준으로 씀. 랩랩즐 할거면 거르고 뒤로가기 눌러도 됨.


이 제품들은 전부 다 프랭큰 이지랄 안해도 되고 순정 즐기기 가능. 

만약 작업 한다면 글래스 + 로터소음만 작업하면 됨(로터소음작업은 장단점이 크므로 잘 알아보고 할것)


그리고 세상에 100% 짝퉁은 없다. 지금 말하는것도 2023년 5월 현재 기준 슈퍼랩이라는거지


정품이랑 똑같다는 소리는 아님. 일단 다이얼 입체감은 후술할 전 제품이 가지고 있는 페포임. 그리고 뒷백 문제는 짭이니까 패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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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렉스 - 구형 서브마리너 논데이트, 데이토나(클린 or bt)


iwc - 마크17,18, 3777, [zf]부엉이(흰판 파란 굽핸 버전만. 나머지는 x)

zf 부엉이같은 경우에는 글래스 작업 필요 없음. 로터소음 작업해주면 엄청난 슈퍼랩임. 다이얼 3,9 동심원만 해결되면 젠이라고 속이기도 가능.



오메가 - 아쿠아테라 구형(마스터코엑시얼 이전)에 가죽줄 단 버전, 씨마스터 300 러버밴드 버전 
오메가는 브슬이 너무 큰 페포라 사자마자 버려야함. 1세대 브슬에서 아직도 못벗어남 (지금은 5~6세대)



태그호이어 - (구형) 까레라 크로노. 신형은 x , 

간혹가다 1887 찾는사람 있는데 1887 마감 구데기라 추천 안함



블랑팡 - 피프티패텀즈 전시리즈 

블랑팡 다이버 워치가 그렇게 힘을 빡 준 모델이 아님. 구섭마보다 퀄리티 더좋음. 다이얼 입체감만 살면 젠 대비 90%이상 됨. 




파네라이 - 13xx 시리즈 (12,13,14) 시작으로 해서 zf 전시리즈 (청판 제외!!) 

zf에서 만든건 앵간해선 짭구별 힘듦. 마지막 보루가 케이스 마감이랑 용두 조작감인데 이것조차 내가 핸들링 해보면 절대 모름. 



튜더 - 펠라고스 청,검. gmt 펩시 

블랙베이는 야광점이 너무 페포라 뺐음. 이 글은 극환자 기준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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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절대로 사면 안되는 브랜드


까르띠에, 브라이틀링, ap는 무조건 걸러라. 얘들은 브슬가공 극한의 극한까지 돌린애들이라 논하는거 자체가 불가능함.

예지동을 가던 어딜 가던 관록 있는 시계방 할배가 젠폴리싱이라고 해주는데 이것도 정품에는 못미침.




그 외에도 요즘 나오는건 즐길만 한데, 극 환자 기준으로 보면 위에 써놓은것 정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