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꿈꿨다.

우리 줌마경리 제발 짤랐으면..




키링만 모아서 후기 싼다.

퇴근하고 바로 뜯고 무게까지 측정했다.




대충 보고 무게 짐작해봐라








1. 칼하트 카라비너 




칼하트 빠돌이라 챈이서 보자마자 바로 담아뒀다가 저번 세일기간에 질렀다.

일단 존나 크다.

스투시 키링 모아서 걸고 다닐랬더니

지금 어디에 써야할지 막막하다..

무게도 상당하고 비추

★★☆☆☆





2. 스투시 메탈 다이스 키체인 실버




무게가 미친놈임

예쁘긴 진짜 예쁜데 ㅍㅍ있음. 

저울 위에 보면 다이스가 반대로 끼워져있다.

(왼쪽 숫자6, 오른쪽 stussy)




응 뺏다가 다시 끼우면 그만이야

근데 무거워서 얘는 가방에 달고 다녀야할듯

★★★☆☆







3. 스투시 메탈 8볼 키체인 실버





다이스 보다는 가볍지만 얘도 묵직하다.

딱히 ㅍㅍ는 없는듯

★★★☆☆


8볼 키체인 블랙은 아무리 뒤져봐도 타오에는 없는듯..

나중에 찾으면 공유좀 쌍불알 달고다니게






4. 스투시 서프맨 키체인 실버




무게 합격 디테일 합격

고민하지말고 이거 하나만 사도 될듯

★★★★★




5. 번외







나처럼 욕심내지 말고

한두개만 사서 달고다니자..






다 봤으면 맘에드는거 하나 사러 가라

다 파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