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뉴발이랑 나이키 위주로 정리하고 힘들어 뒤질것 같아서 멈췄다가 

오늘 다시했다 

정 랲 구분 순서 ㅈ도 없이 그냥 막올리는거임

컨버스 cx 웨폰

얼마전에 나온 프라그먼트 웨폰 그거랑 같은 거 맞음 

다른것보다 저거 베이지 천 여친 스타킹 찢는 느낌으로 하는게 신기해서 구입했다

근데 쉐입이 생각보다 너무 튀어서 잘못신음


이것도 찢가능한 컨버스 어디 콜라보였는데 여튼

밑에 클리어솔에 공구그려넣은것도 신기하고 아싸리 흰 컨버서 신을빠에 저런 특이한거 사자고 해서 입찰걸었느데 9만원에 받은거

저거 지퍼열고 안에 슈레이그 묶어서 신고 댕겨도 스트릿한 맛남


내 인생 유일한 응모 당첨 삼바 비건

솔직히 착화감 개뭣같기도 하고 발등 발볼러라 크게 신는데 힐슬립에 아킬레스건 긁어대서 잘 안신어짐

아디다스 딜 삼바임

일반 화이트 비건이나  og보다 더 쨍짱한 화이트 느낌에 클리어솔이라서 입찰했음

저거 금칠 디테일도 이쁨 박스도 이쁘고 


 클리어솔 박스 존맛


아식스 1130 프렌치블루

또 벤쳐 프렌치블루만 인기많던데 이건 안알려진 존맛임

뭔가 더 스포티한 느낌이고 아식스라고 착화감은 기본으로 깔고감


이건뭐 기본중에 기본이니까 넘어감 대신 다 애너하임 팩토리제품이라서 튼튼하긴하더라


맥스 97실버

올해 나이키앱 세일에서 거의 유일하게 화제됬던 정품인데 9만원이라고?로 일종의 이슈가 됬던 물건

어릴때 사고싶었는데 개같이 구매

근데 착화감 개씹똥에 옆에서 본건 이쁜에 위에서 내려볼때 존못이라서 좀 그래



뉴발 530

남들 다신는 실버에 실버에 실버에 실버에 질려서

디테일좀 이쁜걸로 샀다

블랙은 992블랙 두방울 느낌나서 샀는데 990v6사고 나선 안신는중

화이트는 두종류가 있는데 앞코라인이 검정이면 오프화이트 저렇게 흰색이면 화이트임 아님말고


라이벌리 블랙

은근 알려지지 않는 꿀라인임

센테리얼이나 포럼보단 색넣는 느낌이 라이벌리가 좀더 근대적인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포럼이 레트로면 라이벌리는 반대인느낌


컨버스 알렉시스 아블론

이전글에서 574그린 끈을 여기다가 넣으니까 너무 찰떡이라고 갑자기 존맛된 신발

기본끈은 흰끈인데 무조건 탁한 그린끈 추천


아식스 nyc블랙

공홈에서도 발매안하고 무신사에서만 발매했던 트리플 블랙임

실물은 좀더 그레이가 저렇게 많고 착화감은 nyc라인이 카아노랑 동급이거나 그이상인 프리미엄라인이라서 좋다 

2002 dtlr

나온지 얼마안됨 편집샵dtlr이랑 콜라보고 한국인이라면 누가봐도 국뽕 에디션이라서 구매했음

2002라서 뭐 착화감 힐컵퀄은 기본으로 좋고 신발끈도 크림끈도 좋지만 극한의 극뽕으로 빨강 파랑 한쪽씩 해도 이쁘더라


혐커버리 쓰레기

발렌 트플s 유행탈때 뭣도 모르고 구매한 혐커버리 



플라이데이? se

나이키 첫앱구매 15%있을때 사진상에 낚여서 구매한 신발

혀자수랑 뒷축 로고가 이뻐서 구매했음 나름 그래도 전투용으로 신을만하더라

기술도핑 대회금지신발

지금은 괜찮은데 런닝 시작할때 뭣도 모르고 샀다가 너무 튀어나가서 발못 접질린적있는 신발

지금은 ㄹㅇ 무발기사정급 사기템


푸마 테버리스 나이트로 깡콜라보

그냥 한창 깡튜브보면서 패션배울때 샀던 신발임

5만원에 샀는데 만듬새자체는 확실히 좋긴하더라 튼튼하고

991 sns

여친이랑 커플신으로 살꺼라고 온갖 플랫폼 다뒤지고 레플도 없어서 절망하다가 겨우 구매한 290

발등 드럽게 낮아서 좀 많이 타이트한데 지금은 야무지게 잘들어감



이전에도 언급했지만 전부 실착이며 리셀 줫도 없다 그냥 그날그날 꼴리는대로 신는중

즐렙들 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