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운동가야 해서 궁금한거 댓달면 나중에 답글 달께  아 맞다 에어팟케이스 안에  똑딱이 발렌시아가 각인이랑 은색 발렌시아가 로고 동일하다

디테일 괜찮아서 누가 이리까보고 저리까봐도 괜찮을듯 ㅋ

고맙다 게이야

개추 고맙노

그동안 샤첸에서 받은정보에 택도없다

이게 애매하다 같이 놓고 보면 뭔가 질긴
양가죽과 기름 바른 연한 양가죽 같은 느낌 ㅋㅋ

난 ㄹㄹㅈ 가능하다고 본다

비비는 작은거 아니노 ..

비비꺼는 못봐서 비슷하면 싼게 최고다   통관의 짜릿함+ㅅㅌ치는 디테일에 난 15-20만을 더 태운걸로 받아들임

고맙다 게이야 항상 무통해라

아 잘라야 되는부분? 달고 잰거다
동그란고리)----------<매듭
------- 이부분만 잰거임

글쎄 잘 모르겠지만 굳이 상상 해보자면 재꺼는 좀 더 반짝거리네 정도? 그것도 가까이서 유심히 본다면 ㅋ 모르겠다 밖에서 옷 위에 가방 걸쳤을 때는 컷내기 힘들지 싶다 착장하고 매보면 절대 싸구려 가죽 느낌은 아니다   보통은 휴 다행이다 똑같은 거 매고 마주치지 않아서 라고만 생각하지 않을까?

무슨 디깅해주고 선발 달리는 첸러들이 더 고맙다

진심 게이말 맞다고 생각함 

말이 나와서 얘기하자면 필컷은 아군컷이나 니 까짓게 라고 생각하고 남 내려보는 ㅈㅂㅅ 졸부밖에 없을듯 

요즘 세상에 정하나 안가지고 있는 급식이 없고 짭하나 안가지고 있는 부자가 없는데 필컷이 무슨 의미겠노(물론 소수의 예외는 있겠지만) 

우스개 소리로 말해서 그나마 괜찮은 퀄을 구매하는 첸러 9천명+ 그외 비슷한 급 대충 계산해서 3만명이라 잡고 아니 5만명이라 잡아도 우리나라 인구의 몇프로인지 계산하면 필컷이란게 진짜 개소리 아닌가 싶다   

0.1% 다 1,000명중의 1명
거기에다 렙즐기는 사람중 퀄병신
정즐기는 사람 중 나 아니면 못사는데 라는 ㅈㅂㅅ 의 교집합은 확률이 더 떨어지지 않겠노

반박시 니말이 다 맞습니노
문과가 산수 틀려도 확률통계 틀려도 이해바람

갑자기 풀발기도 미안해
갑자기 지하철 필컷 ㅂㅅ이 생각나서 흑

첸러들 한테 항상 고마워 첸러들 아니면 내가 어케 윌리암을 알았겠노 ㅋ

게이도 무통해라

땡큐 베리감사~

후기 잘봤다 게이야 나도 따라삼 리모와 진짜 예쁘다

풀고 묶기 쉬운 매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