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나도 기다리고 너네도 기다리던 크롬하츠 페이퍼 라지 페이퍼 체인 후기를 남겨보려고한다.


우선 셀러로는 흑심 쥬잭 섭소 Irving(새로운 애) 이렇게 있는데 흑심은 안다룰거야. 왜냐? 이 새끼는 상점에서 각인사진이랑 후기 사진만봐도 컷이 날정도로 개후레임.(그리고 국내 추천하는 친구들 있는데 노들 실버코르? 이딴 쓰레기같은 돈 존나 남겨먹으면서 창작품이나 팔아대는 장@ㅐ인 업체는 제발거르자)


첫번째로 포인트는 체인 파츠의 크기와 쉐입이야. 사실 이게 다르면 눈에 보이는 불륨감 자체가 달라지기 때문에 이게 제일 핵심이야.





첫번째는 크롬진에서 가져온 정품 두번째는 Irving 세번째는 쥬잭이야. 쥬잭꺼는 쉐입이랑 크기부터 다른거 보이지? 그리고 섭소거는 오자마자 매물쳐서 사진이 없는데 스몰페이퍼 체인마냥 파츠가 좆만해서 온지 1분만에 매물쳤어.

각설하고 파츠 크기(가로1cm,세로0.8cm)랑 쉐입감이 젠이랑 Irving이랑 차이가 없어보이지? 내가 진짜 이런 제품 찾을려고 4번이나 같은거 사고 팔고 웨이보 찾고 레딧 긁어보고 개 지랄하다 내 눈앞에 원하는 결과물이 있으니까 존나게 감동적이더라.


그리고 혹시 궁금할거 같아서 쥬잭 라지 페이퍼 체인 파츠가 왜있냐고?

씨발련이 이딴 후레를 보내서 뽑아 쓰느라 생겼다. ㅈ그튼련


두번째로는 각인인데 이건진짜 크롬진 한스룸 필웨이 번장 등등 여러 군데 정품들을 다 살펴보면서 개체차이가 존재한다는걸 발견하고 쥬잭련처럼 각인 안박힌체로만 오면 만족하는 마인드 였어 그런데..


보이지? 각인도 볼륨감 살아있게 섹스로 박아놨음.

에이징도 맛있게 되있어서 크롬하츠 특유의  빈티지 느낌도 살아서 진짜 존나게 만족했다.


 

옛날에는 렙을 모르던때라 섭소가 잘쳤었다는 것만 아는데 그거 때문에 섭소가 후레라는거 못믿는 친구들을 위해 구매내역도 올린다.


마지막으로 저 친구한테 라지 페이퍼 체인사는 거는 진짜 강추하지만 다른 제품도 쟤한테 사라는건 아니야. 최근에 포에버링 같은 반지류 후기 보니까 예전이랑 퀄이 달라졌다는 말도 있고 본인이 눈으로 보기에도 예전의 깊은 각인이 없고 얇은 후레각인으로 바뀐느낌이라 알아서 잘 걸러서 사길 바란다.


그리고 추천 안박으면 저기 저 각인 안박혀있는 크롬하츠 주인이 니가 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