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쟁이끼리 서로 지켜주자? 병신같은 소속감임

나는 필컷 셀렉컷 낸다? 개좆병신같은 우월감임


렙갤 시절부터 세청이 샤챈 다 보면서 이런새끼들 한둘은 아니었는데, 방금 본 글은 진짜 오줌에이징보다 더 역겹다ㅋㅋ


별 씨발 제정신 박힌 새끼면 크림 착샷이건 뭐건 보다가 어? 내가 아는 렢챈발 아이템인데? 하고 지거 셀렉컷 했다는 생각에 사진 확대하고 지가 아는 좆도 아닌 페포 가지고 어떻게든 찾아내는 그 수고스러운 병신짓 안 함


그것도 몇십명씩 보고 뒤져가면서 대부분은 좆도 모르니까 짭인지 아닌지도 모르다가 우연히 지가 아는 몇 안되는 페포로 찾은거 꼴에 나 이렇게 눈썰미가 좋다 컷냈다 하고 자랑질하러 오는 곳이 결국엔 렢챈인게 존나 어처구니가 없다ㅋㅋㅋ


얼마나 시간이 썩어나면 그지랄 하는지도 잘 모르겠으나, 어떻게든 타인을 본인과 같은 위치로 끌어내리려고 안달하는 모습이 참 병신같고 안쓰럽기 짝이 없음..


서두에 말했지만, 커뮤에 좆도 아닌 소속감 갖는 것도 병신인데, 술먹고 즐길겸 들어오자마자 본 글이 얼척없는 애새끼같은 글이라 빡쳐서 써봄


짭은 인기 있는 제품군들이나 만들어지고, 그만큼 많이 팔린 제품이나 짭이 나온다. 저런 병신이 붙어서 하루 종일 크림 뒤져봐야 저거 하나 건져서 자랑하러 온 거라는 걸 명심해라. 저 새끼가 본 100개의 착샷 중 하나 걸린 거임. 


셀렉컷? 극소수를 제외하곤 씨팔 걍 인기템 모음집인데 너희의 알량한 열등감과 타인을 본인 수준까지 끌어내리고자 하는 추악함이 만들어낸 허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