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짭 사는 이유가 본인이 갖고싶은 브랜드의 아이템 가격이 비싸거나 매물이 없거나 대부분 이거 아님? 여기가 짭질과 관계없는 채널도 아니고 버젓이 짭질 정보 공유하는 채널인데 “이 브랜드는 도대체 ㄹㄹㅈ 어떻게 하나요~”, “다이소에서 풀발렌 봤는데 역겹더라”, “외제차 없거나 학식은 입기 힘들듯” 이런 개소리를 왜 신나게 떠드는건지 모르겠음. 그런얘긴 옷누리 열등감 덩어리들한테 가서 해라. 짭쟁이 시선엔 짭만 보인다라는게 맞는 말인게ㅋㅋ 풀발렌 입고 다이소를 가든 동네 슈퍼를 가든 일반인은 신경도 안쓸뿐더러 뭔지도 모르고 알아차려봤자 그냥 뭐 사러왔구나.. 가 끝이지 재는 프라다에 보테가에 뭐뭐 입었는데 다이소를 오네 ㅋㅋ 하진 않음 만약 그렇다면 열등감 덩어리가 아닐까? 그냥 본인이 입고싶은거 걱정말고 입는게 진정한 짭질이라 본다 


본인이 자존감 낮은걸 짭커뮤에서 풀지마라


곽튜브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