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그래.. 웨이브에 테이프 드갔으면 노부담인데 ㅋㅋ
개퍼처럼

배꼽에 코 박고 뒤지고싶다

나도 요새 무슨브랜드든 로고박힌건 안사는듯

나도그럼

절연테이프 사서 개퍼 자가수정 가자

웨이브는 그맛인데 빡세다는 모르겠고 유행지났다고하면 할말없는데 이쁘면 그만이야

저 웨이브로고가 무드를 죽이긴 함 이뻐 보이다가도 웨이브보면 뭔가 딸배생각남

이번에 만드는 파리스가 옷 자체는 똑같고 자수만 다른거같던데

나도 이뻐서 ㅈㄴ 사고싶은데 부담스러워서 브라운봄버나 달릴까 생각중

발렌 ㅜㅜ

호불호일순있는데 발렌감성처럼 웨이브감성으로입는거라 생각함. 본인의 기세와  짜세  아우라로

골반라인 뒤지노

빽로고만 없고 앞에만 있었어도 부담 없을텐데 아쉽다..정이든 짭이든 차피 입어봤자 한철밖에 못입을듯 ㅠ

나도 그 정도까지 기세는 없어서 못 삼

저런여자는 어디가야 볼 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