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시발 말이 되는 소릴 해라 시발 년아 그럼 벌리 질 말 던지

자랑이 아니라 꽈추 크기가 남고 군대 모두 통틀어서 내기준 나보다 큰놈 못봤다 근데 이거때문에 존나 스트레스 받던 20대 

존나게 사랑하던 첫사랑과 짹스때문에 관계를 못가지겠다고 헤어진 아픈기억 ... 시발년....  좆끼니진 유행시절 나도입어보고 싶었지만 ....못입던 과거 

응 이제 그런거 없다 남은건 헤어지고 섹파로 길들여버린 전 여친들뿐 

꼬추믿고 하체운동은 하지않는다 바로 후기들어가자 

------------------------------------------------------------------------------------------------------------------------------------------------

스펙 - 175/75 상체충 / 빚만 잔뜩있는 스타트업 대표 / 틀딱 드레이븐 원챔 유저 

제품정보 - 바텀ㅁㄹ 사이즈 52구매 


세청이 생각하면 사주고싶지는 않았지만 마땅히 대신할만한게 없어서 , 달린 

바텀 메르 트러커다 , 역시나 9월달에 결제해놓고 이제서야 물건 받는다

맨날 언제나옵니다 뽀뽀 이지랄 하더니 두번다시 이 개자식한테 안산다 


포장은 깔끔하게 온다. 하지만 바텀메르 특징인 포장을 열자마자 

옷에서 ㅈ같은 특유의 중국 창고향이 코를 찌른다. 


 




누끼를 ㅄ같이따서 흰색 부분은 날라가서 안따진거다 

에소는 아주 찐하게 내부 목택 케어라벨 다 잘 달려있다 아주 찐하다 




 



자 이제 그럼 퇴근하고 헬스 조지고 오자마자 샤워도 안하고 헐ㄹ벌떡 후기나 싸지르고 있는 비루한 착샷을보자 

이미 오버핏으로 절여진 나의 삶에 ㅈ친룩의 크롭한 기장과 사이즈는 감당이 안될것같아서 사이즈는 52로 갔다 , 근데 느끼기에 딱 좋은것같다 오히려 더 작은 사이즈 갔으면 너무 핏이 미니멀하지 않았을까 싶다 


짧은 후기 나름의 르메르 샤첸게이들이 있는것같아서 남겨본다  

오늘도 고생했고 , 섹스한 저녁보내라 게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