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슨벨 웨스턴 블루종 (독침붕이 만듬)

독침붕이라 조금 고민중입니다.

발렌시아가 어패럴 후드 (릭)

저는 요즘 나오는 후드보다 이게 최애입니다.

따뜻해보이죠?

발렌시아가 맨투맨 (옷장사)

170 입장에서 기장이 충격적이지만 맨투맨이 하나는 있어야 하니까..

캑터스잭 맥도날드 콜라보 (플래너 아뜰리에)

기모도 짱짱하고 애초에 머천은 퀄이 창나있기 때문에 입어도 무방합니다

루이비통 보이후드 패딩 (클로이)

미친놈입니다. 매장가 천만원. 원단의 70프로가 캐시미어라는데 얼마나 구현했는지는 미지수.

발렌시아가 모노그램 패딩 (잔디집)

은은하니 달달해보입니다. 기장도 적당하니 숏패딩 후보에 넣어보심이?

몽클레어 팜엔젤스 (클로이)

어때요? 저는 좋아요. 적당히 무난하고 적당히 튀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