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앨범들의 공통점이 있음

그게뭐냐?







바로 "The Alchemist"

이 형님이 전부 프로듀싱한 앨범이라는거임



솔직히 맨날 칸예, 스캇, 카티 이런애들 노래

주구장창 듣다보면 첨에는 도파민뽕에 빠져서

몇십번 돌려들을지 몰라도 어느순간리 되면

좀 듣는게 지치게 될때가 있음



근데 이 형님 노래들은 전부

올드칸예 + 요즘타입비트들로 이루어져있음

심지어 비슷한 느낌의 비트가 거의 없고

매번 새로운 느낌이라서 귀호강도 하는 동시에

노래듣다가 귀가 피곤해지지 않음

요즘 노래 들을거 없으면 이 앨범들

한번 도전해보는거 강력하게 추천함



들어봤는데 별로라고?

그럼 더 들어 그러면 존나 맘에 들게됨 ㅇㅇ

그래도 맘에 안들어?

그래도 걍 들어 씨발 그럼 좋아진다니까?



주인장의 추천곡 :

Hot Water Tank (Super Tecmo Bo)

Pinto (The Price of Tea in China DELUXE)

They Got Sonny (LULU)

Mac 10 Wounds (Bread)

God Is Perfect (Alfredo)

Mancala (Voir Dire)

Stugots (Yacht Rock 2)









그럼 즐감

노래가 좋았다면 개추

별로였어도 개추 눌러줘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