렙질 2년 1개월차 타오웨디시엔위국내 합쳐 준대형 독3사 suv만큼 지름. 챈 2년 동안 하면서 얻은 교훈임.


1. 국내업체

초컷나는 제품 빼면 세일 때 사면 됨.


초컷난다 쳐도 무지성 구매한 아재들 챈럼들이 크르와 세파에 매물 던지게 되어있음 걍 알림 설정해놓고 기다리면 됨.


인내하지 못해서 사놓고 내가 병신인 것 같으면 도메의 미친듯한 가격을 보면서 자기합리화하거나 페포 올라오기 전에 빠른 매물 후에 싼 매물 올라오면 사면 됨. 


굳이 발렌류 사지 마셈 짱이 더 잘 뽑음.


2. 타오, 웨디

타오는 할인 기간을 잘 이용해서 구매하셈.


웨이디안은 자체제작하고 제작 노트 올리는 놈들 거 구매하고프면 웨이디안 팔로우 알림설정해놓고 웨이보 잘 들여다보셈.

그리고 사입도 웬만하면 웨이디안 디깅하면 좋음 이때 내가 원하는 제품 짭이 있나 궁금하면 타오 이미지 검색 기능 쓰셈.


그리고 짭질마저도 허덕이면서 하거나 인내심 없으면 프리오더 타고 괜히 챈 불태우지 마셈. 이 정도로 반복적으로 당하면 저능아라고 생각함. 게다가 여기서 핫해져서 프리오더 받겠다! 하는 셀러들 기존 시스템으로 감당 못해서 프리오더 못 지키는 경우 다반사임.


그리고 과소비하지 마셈. 검증 안되고 잘 어울릴지 아닐지 모르는 제품 살 때는 매물이 될지 안될지까지 고려하고 사셈.


3. 샤머챈

샤머챈 애들 말에 너무 동조되지도 너무 무시하지도 마셈. 여기 해골물도 많고 분석가도 많고 돈없어서 허덕이며 짭질하고 허영심 채우는 애들도 많고 패션에 진짜 관심 많아서 다양한 패션 느껴보려고 하는 애들도 있음. 무작정 뇌이징된다고 풀발렌 그언파 스트릿으로만 따라 입을 필요도 없고, 과도한 교복템이나 벌이에 안 맞는 구매는 결국 남들이 행동은 안해도 속으로 셀렉컷, 지인컷하는 것으로 이어짐.


4.크르, 세파

빠르게 팔고 싶다 > 가격 경쟁자보다 5퍼 내리고 시작

기다리던 매물 가격이 너무 비싸다 > 기다리면 언젠간 싼 매물 올라오거나 판매자가 가격 내리니 구독해두고 기다리셈. 그 매물 경쟁자가 사가도 또 올라오게 돼있음.

닥치고 문자 3통 이내 쿨거 아닐 시 택비 부담하지 말고 강하게 나가셈 기다리면 문자 또 옴.



원하는 제품 있음 후기도 가끔 몰아서 올림. 최근에 산 가을 겨울 옷은

콜라 발렌 블레이저, 세파 후택, 큐피드 톰브 셀린 니트후드,대호 발렌 후리스맨투맨, 윌리엄 프라다 비니 프라다 트라이앵글백, 웨이크볼텍스 루이비통 반지, 문어 루이비통 셔츠, 오보메이드 루이비통 셔츠, 얼리톰 프라다 연청 셔츠, hfs 프라다 진청 셔츠, 사탄 마젤젠몬 003, 족구공자운드, 718비카인드 후드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