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넘게 장농에서 썪다가 드뎌 팔렸다

텐트치고 하루 기다려서 작년에 800만원치 정도

슈스톤 지른거 같다. 거진다 팔고 몇개안남았다.

크림에 보내기 전에 미리 찍어둔거 올리고 간다

참고할사람 참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