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컷)

주목받을시

"옆에 누구야? 섹파임?"  = "옷뭐냐? 짭임?"

-> 존나 친한게 아니면 물어보는게 미친새끼


"여자친구 이쁘네~ 어디서 만남?" = "옷 이쁘네ㅋ 어디서삼?"

나: (어플에서 만났음) 동호회..ㅎㅎ 뭔 그런걸 물어봐 = 어쩌다 중고로 샀어ㅎㅎ.. 왜? 

-> 렢밍아웃 안좋아하는사람 (정상)

나: 어플에서 만났고 섹파야ㅋ = 짭이야 븅신아ㅋ

-> 렢밍아웃 별상관안하는사람 (정상)

나: 씨발련아, 내가 니 친구냐? 그딴거 물어보지마라

-> 급발진, 캥기는게 있어보임 (비정상)


섹파/짭인거 들킴

"와 요즘은 그런것도 있구나.. 어때?? 괜찮아??"

-> 순수 궁금증, 극소수는 비꼴수도 있음


공개적으로 꼽줌

-> 상대방이 눈치가 아예 없는 병신이거나 적의가 있지않은 이상 있을수 없는 일임


본인이 편피노인데 여자/옷을 많이 만남/삼  

"아ㅎㅎ 여자 좋아하는구나..ㅎㅎ" = "아ㅎㅎ 옷 좋아하나보네..ㅎㅎ"

-> 찐/짭떠나서 철없는 병신같음. 설명할수록 더 구차해짐


(셀렉컷)

급에 비해 말도안되는 여자/옷을 만남/삼

'저 돼지새끼 원조교제/스폰인가봐ㅋㅋ 븅신' = '좆같이 생긴게 명품입고 다니네ㅋㅋ 짭아님? 븅신'

-> 충분히 뒤에서 할수있는말임, 진실은 아무도 모르지만 눈에 띄는건 사실. 외모, 피지컬, 아우라 매우 중요


(필드컷)

'아 저새끼 여친 존나이쁘네 부럽다' = '옷 비싼거 입네~ 돈많나보다 부럽다'

-> 길가다 보면 딥하게 생각안함


'흠,,저 둘의 관계는 무엇일까? 둘이 별로 안친한거같고..사귀는거맞나? 이상하네..사진찍어서 커뮤에 물어봐야지' = '흠... 저 글씨 좀 이상하고, 신발도 텅이 좀... 의심스러운데? 사진찍어서 커뮤에 물어봐야지~'

-> 정신병자. 정상인한테 있을수없는 사고방식


(렙밍아웃했는데 지랄하는 지인)

"섹파는 좀 그렇지않아? 연애해야지.. 그사람한테 미안하지도 않아?" (지도 만들고싶음) = "짭을 왜입어? 정입어야지... 그거 불법이야" (지도 여태 정산거 아까움)

-> 이걸로 지랄하면 불편한게 많은 답답한 새끼일 확률이 높으니 손절때려도됨. 이런새끼들은 친구없음


(알파메일)

못생긴 섹파/개후레병신창작품 만날시/입을시

"와..역시 저사람은 마음을 보는구나..아님 여자가 돈이 많나보다..." = "와..옷핏 개쩐다... 아디다스랑 나이키도 콜라보했구나 개쩌네.."

-> 알아서 좋은쪽으로 해석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