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은 그냥 몸 차이로 우길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저건 치욕 포인트임 뒷주머니만 댄거면 모르는데  무릎 허벅지 단차는 가릴수도 없음

살라면 1사이즈사라 1사이즈 대비 제작했다고함 그 이상은 창작일듯 소재덜탄탄한거빼면 핏 만듬새 내기준 똑같다고 보고 ㄹㄹㅈ가능이라 젠 매물했다

정이랑 뷰지랑 바지 원단 온스 차이 확남 바지 들면 무게 부터 다름 정이 훨씬 두꺼움 정은 그 코팅 먹이기전의 바지 두툼한 원단을 댐  뷰지는 아님 애초에 단차에  댈수가 없는 얇은 면을 썼기에 그래서  다른 두툼한 화이트 베이스 원단을 댐 그래서  무조건 티가 남

4종류 비교한 게이것도 보면 색 다름 뷰지년이  저 천을 두개 만들어서 썼을리가 없다고 봄   대충 한자리에 두개 놓고 비교 하면 베이스가 흰색이라 탕 구분 인식이 힘들고 비슷해 보이기도 함 눈이 원래 인식을 그렇게 하니까  그러나  따로 놓고  보면 딱 알 수 있음

정은 바지 만든 원단 코팅 먹이기전 원단 동일하게 써서 단차나 뒷주머니 톤차이가 없음 그러나 뷰지게이는 바지에 개같이 얇은 원단 쓰고 단차에 그 얇은면 댈수 없으니까 자꾸 다른 흰색 두꺼운 다른 원단 들고 와서 대는것 같음 알겠지만 흰색도 검은색도 동일 원단 아니면 무조건 탕차이 남 그럼데 뷰지 게이는 바지 원단이 ㅈ같이 얇다 보니까  온스 다른게 체감 되는 쟤질 다른걸 써야 해서 티가 날수 밖에 없는 조건인데 이걸 또 최대한 맞추는것도 아니거 막 갖다 쓰는지  그게 심해도 너무 심함

말이 핑크색이지 코팅된 팬츠 톤과 비교 했을때 같은 화이트톤이지만  그런식으로 디르다는 이야기임   정은 코팅 먹이기 전의 동일 원단 써서 둘이 탕차이가 안남  하지만 뷰지게이는 바지에 개같이 얇은 원단 쓰고 단차에 그 얇은면 댈수 없으니까 자꾸 다른 흰색 두꺼운 다른 원단 들고 와서 대는것 같음 그러니 탕차이가 무조건 나고  이게 ㅈㄴ 페포임

진짜 뷰지가 알바 풀었나 뷰지 수호단들 ㅈ되게 많음

당신은 흰색 문장을 쓴 적이 있습니까?당신의 글에서 제 바지 사진을 샀는데 왜 연결 부분이 흰색입니까?설마 지금 당신의 눈이 멀었습니까?안 보이시나요? 고객님 혹시 이 바지 세탁하셨나요? 주머니에 세탁한 흔적이 보이는데요, 혹시 핑크색이라고 받으시면 경유지 사진 좀 보내주시겠어요?왜냐하면 한국 손님들이 이 바지를 많이 사셔서 저한테 이음새에 핑크가 있다고 말하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