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메르 150위안 쉘터였나 할인하길래 구매했다. 여친이랑 여동생은 이쁘다는데 부모님이 보시고 씹게이같다고 동생 주란다..;;
퀄 볼줄 모르고 새관이 까봤는데 파정인증 받았다.
열자마자 르메르 로고 박힌 상자있는데 왜 안터진지 모르겠다

탑르 블루종 재질 좋아졌다길래 하나 샀는데 저 가방이랑 매면 아주 씹상타치이다.
171에 70 상체충인데 50가니까 딱 맞는다

족 캐구인데 빵빵한 느낌은 별로 없음 그리고 방수도 잘 안됨 펜션 놀러 갔다가 비와서 그냥 이옷만 입고있었는데 좀 젖더라;; 그리고 리치꺼 엔타이어가 더 따듯함

탑키츠네 폴로 하프 니트
가격대비 ㅅㅌㅊ 뭐 퀄 이슈있던데 좆도 신경 안쓰고 잘 입고있음 키츠네 폴로는 다 사서 입고있는중 난 맘에 든다

팬시 머플러 여친이 냄색 정있어서  좀 쫄았는데 재질이랑 핑탭 비슷하더라 너무 대충만져봐서 내가 모르는거일수도있던데 랩즐 씹가능

너무 다들 유명한 제품들이거서 후기 안쓰려다가 썻는데 다들 추천부탁한다.
궁금한거 있음 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