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절 전에 막차를 어떻게든 타보려고 저녁에 시켰어

챈은 스트릿을 좋아하지만 나는 아메카지를 좋아하는걸.....

나랑 같은 챈러들을 위해 골랐어

본인 신체 181 80 체지방 14




1. 국밥처럼 입을 노티카 재팬 스웻 

   가장 후기 많은 애걸로 샀어. 추천 사이즈로 갔다가는 너무 포대기 같을 것 같아서 사이즈 수치 보고 m으로 갔다.


2. 나나미카 바시티 (ma-1)

   일본 여행 가서 젠 사려했으나 전사 품절에 오피셜 계정으로 메일 보냈으나 시즌 끝나서 일본에서 구할수가 없다네

   그래서 머리 봉합하고 짭으로 위 제품의 가장 큰 문제는 라벨이다.

   왕왕으로 라벨 없는거나 바꿔줄 수 있냐 했는데 그러면 얘네가 옷을 못판단다....

   그래서 후기 사진들 보고 젠이랑 가장 흡사한거로 고름 누가 옷 뒤집어서 라벨 들추겠노



3. 니들스 hd bdu 블랙

   전에 리얼꺼 xl 갔는데 골반에 걸치면 핏이 젠이랑 비슷하게 떠버리길래 챈러 글 보고 바로 하나 질렀다.

   리얼꺼 니들스 트랙팬츠 옷 좋아하는 미용실 스탭이 보고 바지 예쁘다더라 멀리서 보면 젠보유자도 모른다.

   기세라 찍어 눌러버려라 




오면 바시티는 후기 무조건 써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