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도쿄이고, 하라주쿠가서 하루종일 중고든 새거든 칼하트 겁나 찾아 다녔는데, 1도 없던거 신주쿠가 숙소라 오는길에 마지막으로 돌아다니다가 발견. 여기 꿀장소인듯. 숙소와서 바로 정 후기남긴다.

171/80 이고, 일본어 쬐금할줄알아서 블랙없냐니깐 없고, 갈색 M사이즈,L사이즈 2개남았고, 녹색 M사이즈 하나 남았다길래. M사이즈가 루즈핏이라 딱 이쁠꺼라해서 입어보니 딱 살짝여유있게 맞더라.이쁘긴하더라 바로 1개남은거 바로 질렀다. 아까 도와준 게이들 고맙다. 면세받아서 28000엔에 샀고, 현재환율로 25만원쯤 하더라.

요기 위에 사진은 매장 진열 사진
녹색 하나 남은거 샀다.

게이들이 발기 물어봐서 걍 세워봤는데,옷을 어떻게 세우지? 라는 의문을 품고 해봤는데, 서있긴하네? 신기... 주머니랑 밑단 시보리부분은 쭈그라들고 나머진 스긴하네 모자도 빳빳하게 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