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관이 안되도 안괜찮습니다.. 하지만 바노사 하나만 기억해주세요

진심을 다해 기도했습니다. 밤낮으로 무릎 꿇고 고민하고 기도했습니다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저의 진심이 느껴지길 바랍니다 바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