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에 발매됐던 아파타이트 최근작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덧글


시놉시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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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아침의 만원 전철.

내 손이 그녀의 엉덩이에 닿았다.
빨리 떼어내야 하는데, 때때로 느껴지는 부드러운 감촉을 거부할 수 없다.
이러면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어째선지 팔은 움직이지 않고……

이것으로 나도 끝이다.
인생, 이런 곳에서 마무리 될 줄이야……
이 여자애가 비명이라도 지르면, 정말로……

하지만 그녀는 저항도 하지 않고 비명을 지르지도 않았다.
오히려 흐르는 대로…… 그대로 첫 절정을 맞이한다.

「아, 아아……」

이런 심한 짓, 나는 왜 해버린 걸까.
어쩌지, 사과를 해야하는데, 하지만……
그런 생각들이 머릿속을 맴돈다.

「네~다음은~」

됐다, 라고 생각했다.
역에 도착하고, 문이 열린다.
나는 흥분과 죄책감을 느끼며 그 자리에서 도망치듯 그녀에게서 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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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치한물

초반에는 남주 시점으로 전개되다가, 중간쯤부터 여주시점과 남주시점이 교차로 서술되는게 포인트

대충 엔딩은 치한 순애(?)루트도 있는 모양

그치만 전체 분량은 회사 이름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매우 적으므로 깊이 있는 치한물은 아니므로 유의


가독성을 위해 폰트 폴더에 있는 폰트 설치를 권장

미적용시 세이브 폴더 삭제 후 재실행


모바일 키리키로이드 구동패치 해놨음. 테스트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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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의 최종 수정일로부터 +60일간 유지(두 달아님)


타이틀 식질해주신 SSS2 님 감사합니다

게임 재미있게 즐기고 후기 많이 남겨주시면 역자, 식자의 좋은 반찬이 됩니다.


여기에만 올라오는 자료는 명절이나 기념일 등등의 특별한 날 외에는 따로 복구하지 않으니, 터지기 전에 미리미리 챙겨두세요. 

처음오시면 채널 규칙은 반드시 읽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