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쥬지가 가르키는거면 어쩔수없는데


"필수"  "얘없으면 진짜 어떻게 잇몸으스러져도 못깸" 

정도의 픽업이 아닌거같은데


그게아니면 장비 느긋~~~히 파밍하고 좀 비틀면서 깨면 

그것도 게임을 즐기는 하나의 무엇인가가 아닐까?



나도 레위시아 건너뛰고 제시 분홍팬티보고 개꼴려서 다 때려박았는데

그냥 진짜 분재처럼 물주면서 하고있으니까 


막 꼬접마렵고 그런건 없는거같음


내 이력을 말해주자면


수라 스타트

시리우스 천장

앨리스 뽑는다고 보통소집 100~120뽑

라이자 천장

니나 천장

크림 천장

제시 나쁘지않게 뽑았음


돈이 좀 부족해서 라이자 이벤트때 릴라 못뽑아서 조금 아쉬운건 맞는데 나름 만족하면서 하는듯



개인적으로 정보 공유좀 많이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음 



어차피 데이터 덩어리고 애정캐 키우면서 물고빨고 하는게 심신에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