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분수도 모르고 남들이 흑츙 못 먹었다고 하소연글을 올릴때마다 짓궂게 놀렸습니다.

정말 잘못했습니다 아자젤님. 앞으로는 겸손하게 살도록 하겠습니다. 아자아자아자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