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우릴 무사히 아카챈에 무사히 정착 시켜주신 아자젤님께 감사함을 느끼며


즐겁게 챈질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내일 월요일이 와서 힘든 일주일이 시작되겠지만 그래도


틈틈히 챈질을 해서 힘든 마음을 달랠 수 있도록 해주십사


또한 지친 마음을 달랠 잠깐의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십사


앞으로도 재밌게 라오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바라나이다.


아자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