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 사람 포미더블 아녀요



프라모델 1/700 포미더블이여요

예전에 벽람 했었는데 가만 보니 이 사람들이말야 중간이 엄써 캐릭터들이 거시기가 넘 크거나 넘 작거나 그럼 몬써

어디까지 했었더라 용어도 기억 안나넹 DR인지 PR인지 드레이크 풀강 하고 그 다음 셋트 막 이태리 항공모함이랑 상파뉴인가? 그것들 풀강 못하고 접었나 그랬어용

포미더블 나름 저의 메인 항모중의 하나였는뎅 제가 갖고있던 항모 중에 뭐가 제일 믿음직스러웠는진 기억도 안나넹 엔터프라이즈는 뭔가 맘에 안들어 키우지도 않았었고..

체셔랑 파먀티 귀여워서 좋아했었당

지금 생각해보면 혜자 게임일세 신캐릭터 추가될 때 가챠가 아주아주 어렵진.... 않았던 것 같아용





앞에서부터 소드피쉬 풀머 알바코어 순이에용 그러고보니 뭔가 특별알바코어(?) 실어주면 시너지 있고 그랬다 그치










혹시 지금 접속하면 아휴 걔 누구지 초록색 고양이 걔가 XXX일동안 우리가 항구 지켰다냥 이런 편지 요즘도 뜨려나용


봐주셔서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