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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에 기어다니듯 달라붙어서 발길질을 당하는 와중에 만족한듯한 그 표정...

이런걸 변태가 아니면 뭐라 표현해야 좋을까요──

......라고, 셰필드처럼 자연스레 매도할 수는 없을거라 생각합니다만, 용서해주십시오」


4번째 사진의 신경 쓰이는 새 캐릭터의 정체는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