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찾아왔구나, 동지 지휘관. 기다리다 지쳤다고.
...여, 여기서 기다렸던건... 사람 눈이 안보이니, 까?”
기간한정 해역 이벤트 「깊게 울리는 메아리」,
다음 점검 후 경량화 복각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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