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소녀 -> 재밌었는데 잠수함 사건 이후로 진짜 99퍼센트의 유저가 사라지고 귀신같이 섭종


소녀함대 -> 비스마르크 버그 사건 이후로 운지


어비스 호라이즌 -> 깡케이드 베꼈다 아니다 법종소송하다 글로벌로 회사를 돌려서 책임회피 성공했지만 지랄맞은 과금과 특수건조의 애미터진 수급 및 비용, 그리고 존나 들쭉날쭉한 3D 모델링 및 컨텐츠 부재(이벤트를 해도 그냥 해역돌기 + 밀기라서 벽람의 뮤컨텐츠처럼 리듬게임이나 이런 특이한 미니게임도 1도없음), 그리고 한섭의 또라이같은 첫이벤트부터 애미뒤진 과금유도로 인해 개같이 멸망

(디시에서 한참 스킬 및 함순이 번역 스킬번역하면서 시트 갱신하는데 누군가가 컨텍해와서 한섭 런칭하면 유저 있겠냐? 라고 물어서 내 생각대로 말해줬는데 의외로 반영이 된 것도 있지만 과금부분은 1도 반영이 안되었더라. 그럴거면 과금에 대해서는 왜 묻노...)


창람서약(푸른 맹세) -> 보다 진보한 어비스 호라이즌. 3D 모델링도 괜찮았고 어비스 호라이즌보다 게임성은 좋았었음.(항모를 진짜 항모처럼 써먹을 수 있어서 색적성공하면 아군함대 위치에 관계없이 다이렉트로 상대방한테 죽빵갈기기도 쌉가능)

그런데 이 게임도 지랄맞은 과금에 컨텐츠 부재로 망함.

더 웃긴 건 이 게임도 디시에서 게임하던 사람들 모아놓고 누가 단톡방에 모아놓고 한섭 런칭할건데 어떨 것 같은지 얘기해보라고 해서 얘기했는데 결국 한섭은 런칭되지 않았음 ㅋㅋㅋㅋㅋ


전함소녀 R -> 사실 칸코레는 안했지만 짭코레는 했어요~ 나름 재밌게했음. 아직도 살아있더라 


요리차원 -> 본토에서도 인기는 그리 많지는 않았지만 나는 개란말이에요! 음식을 여성 의인화했다고 쿵쾅이들의 어스퀘이크도 보였었지만 플레로게임즈의 사상최강의 병신 퍼블때문에 망함.


꼴에 소녀전선 게섯거라 할 때 벽람하고 같이 서있던 김치가 배추들고 있는 그 캐릭터 커여웠다고 ㅋㅋㅋㅋ




분명 난 갓게임만 한 것 같은데 왜 이상한 운영진만 내가 하는 게임을 망치는지 이해가 안감 진자


섭종안한 게임이 전함소녀하고 벽람뿐인데 망하지 않겠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