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일러라는 점이 살짝 흠이긴 하지만


시키칸의 우람한 존슨을 아직 모르기 때문에 하찮은 듯이 보는 표정과 그에 대비되는 머리통만한 젖탱이가 덴덴이의 정체성을 매우 잘 표현한 작품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