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내미가 누구한테 괴롭힘받고 와서 울면 바로 war never again! never again war! 라고 외치면서 성전에 들어가야한답시고 함순이들 데리고 괴롭힘 꼬맹이 혼내주러 우르르 몰려가는 팔불출 엄마가 될 것 같음 


시키칸이 그거보고 이마를 탁! 치면서 그러지말라고 말리는 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