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얼굴이랑 목소리면 시키칸도 껌뻑 죽는다니까? 곧 3기 아이돌 오디션인데 안나가볼래?'


'나... 난 아이돌같은거 못해... 난 별 보는거 말고는 재능이 없는걸...'


라면서 쭈뼛쭈뼛하는 컨스텔레이션 보면 어뜨케할꺼임



왕년의 프로듀서로 돌아가서 컨스텔레이션을 최고의 아이돌로 만들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