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하면 

"밤에 내 꼬리 만진것처럼 당신을 쥐어짤거야"

"말 빙빙돌리지말고 똑바로 이야기해"

마지막은 다른 서약함한테 "순번 안지키고 또 멋대로 순애하면 그때는 진짜 다이다이다 시발년아"


이렇게 말하는거 같은데 나한테는 순한 양인데 의외로 쎈 함순이였음 덴이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