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종일 볼따구 쭈왑쭈왑하듯이 잡아당기고 싶음 진짜


저런 모찌모찌한 어린아이 특유의 말랑말랑한 찰떡같은 볼 잡아늘리는 거 어떻게 참냐고 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