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 허니도 참 만나고싶어서 안달이 났구나~?

역시 나없으면 안된다니까~




시나노입니다.

지휘관인줄 아셨다면 죄송하게되었습니다.

이번에 제 딸내미가 무사히 건조되어 연락드립니다.

앞으로도 제 아이와 저희 가족을 위해 전선에서 힘써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