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진거 볼따구 잡아당기고 쓰담쓰담하고싶다

무릎 위에 앉혀둔 다음에 꾸벅거리면서 조는거 시나노랑 같이 보면서 품에 안고싶다

분명 엄마닮아서 엄청 말랑하고 푹신할거야 

진짜 너무 귀엽다 와ㅏ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