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지색깔이랑 인지도 적당히 섞어낼줄 알았는데


금딱인기캐걸즈 vs 보딱이런애도있었지걸즈로 딱 나눠버려서


누가봐도 치열한 아이돌경쟁을 뚫고 데뷔해 봐야 동시대에 데뷔한 대기업소속사 아이돌에게 가볍게 밀려버려서


그저 그런 스쳐지나가는 아이돌로 잊혀지다가 어느날 그라비아 또는 AV모델로 전직한다던가 팝큥티비에서 젖탱이 흔들고 있거나 편의점알바뛰다가 근황유튜버한테 취재당하고 있는 아이돌판의 슬픈 현주소를 담아낸 게 아닐까


바로 르테메 사먹으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