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뒤로가서 충분히 예열안되있는데도 순애하고싶다.


"이게 애엄마라는게 처녀시절보다 이뻐지고 말이야 이건 꼬미엄마 당신이 잘못한거야"하고 올 크리스마스에는 꼬미가 선물로 꼬미 동생 받게하고 싶다.


진짜 엉덩이 살짝 뒤로 뺀게 사람 미치게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