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이한테처럼 "하, 내가 니 딸을 봐달라고? 꼬마기, 꼬카기는 언니딸이니깐 봐주는거야 뒤지기 싫으면 꺼져" 라고 하려나


아니면 무쨩이 동생이니깐 어쩔수 없으니깐 봐줄까


무쨩이 모성애 많아서 난농이보다 무쨩이 꼬난농이 더 오랜시간 보내서 돌볼거같은데 얘는 ㄹㅇ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