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과자랑 돈까스 팍팍 준다고 해서 집에 놀러갔는데


가면 샤워시키면서 허벅지 안쪽도 만지고


배도 만지고 귀도 만지면서 


" 우리 꼬난농~ 그냥 내 딸 할래~? "

" 엄마~ 해볼래..? "

" 엄마보단 내가 낫지..? "


자꾸 이래서 가기 싫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