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들이랑 놀아주다가 장난으로 힘조절 실패해서 누가봐도 아픈 소리났는데 


마침 애엄마들어오고 꼬마함순이는 "우웅 엄마 아빠가.. 아빠가.."하면서 울기 시작하면 어캐됨?


절대로 고의가 아니었다고 말하면서 도망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