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애 넘치는 맘마통은 둘째치고

살짝 아래로 내려간 눈매부터


마망력을 강조한듯한 베이지색 상의에 치마, 검정스타킹 이렇게 입으니 울리히 집에 없을때는 "여보 울리히 없는데 우리 신혼때처럼 무릎배게 해주면 안되요?"라고 물어보면 생긋 웃어주며 무릎 톡 톡 쳐서 무언으로 "오세요"라는 신호 보내줄거같은 느낌에


그리고 울리히 낳고 더욱 돋보여서 꾹꾹 눌러보고 싶은 자궁덮개살


이런 느낌이 진짜 좋은데 이 짭선이라면 울리히 동생 몇 명 더 만들었을듯 ㄹㅇ..


이 작가가 요크타운도 그려주면 좋겠는데 요크타운 Asmr나오기는 힘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