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30형 구축함 오그네보이/아그네보이(Огневой-불같은)의 건조당시 함명은 아파스니(опа́сный-위험한)

추가로 건조할때 필요한 함포는 가라앉아서 잘자고있던 타슈켄트를 굳이 깨워 뜯어내서 달았다


찐 30형은 오구리뽀이가 유일하고 이후 자매함은 전부 개량형인 30-K(느그나라 K아니다)로 베이스가된 오구리포함 총 10척이 건조되었다


이제 서약했다는 죄로 옥중에서 점호하러 가야하니까 질문 못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