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때 갑자기 친구들이랑 조짜서 장기자랑 하는 시간 있어서


나랑 내 친구랑 "바둑이 방울 춤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하고 


바지위로 손으로 기타치듯 튕기면서 "딸랑딸랑딸랑 딸랑딸랑딸랑 바둑이 방울 잘도울린다"한거 생각났네


이것때문에 부모님 학교오시고 간신히 억지로 잊고있었는데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