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제와서 생각해보니까 벽람을 더 일찍해서 여기다 지를걸...이란 생각이 드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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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람항로 한국서버 유저들의 채널입니다.
택배올게 100만원어치정도 쌓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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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조조_맹덕
abrasion
조조_맹덕
Yorktown
푸루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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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84
오늘도 혼자먹는 늦은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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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씨발 진작 서울역 도착해서 저녁을 먹던 집을 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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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수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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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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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항에서 사상최강의 체취 대결하면 누가 우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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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어린이날이네요 지휘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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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여자는 게르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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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함순이들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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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엔 우리예쁜엔프라 모유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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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도 벗겨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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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련 빨갱이들한테 통제민주주의를 찬양하라고 말하면 어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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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분은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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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칸이 함순이들이 해주는 밥이 맛없어서 자기가 준비하려고 주방에 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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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펜 성능 확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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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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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바 오늘의 캐르는 나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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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관 동지, 지금 내가 무슨소릴 들은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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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점 최고존엄 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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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감기걸릴거같은 이상야릇한 기분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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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여자의 고백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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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찍고 캐르할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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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자가 대영제국 여왕이라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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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off 기능 있는줄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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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생각하는 노시로 고백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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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니까 캐르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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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군에서 배운거 사회나와선 조또 쓸모없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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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관이 하이티엔에게 반해 구애하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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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람 오토 돌려두고 코노에서 20곡 조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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