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롱이는 확정이고 나머지는 작년 복각 이벤트 있던 달을 기준으로 예상한거임(1,3,7,11월)


22년도

3월 깊게 울리는 메아리(크롱이) - 24년 4월 복각(2년 1개월 텀)

5월 레인보우 피날레(자이들리츠) - 24년 7월(2년 2개월)

6월 빛나는 정원의 맹세(뱅가드) - 24년 11월(2년 5개월)

8월 독수리의 서사곡(로마) - 25년 1월(2년 5개월)

9월 짙은 자줏빛의 안개(무사시) - 25년 3월(2년 5개월)

12월 거듭되는 평행세계(요크타운2) - 25년 7월(2년 7개월)


23년도

3월 잿빛 폐허(임플래커블) - 25년 11월(2년 8개월)

6월 오엽각 교차점(비슴쯔) - 26년 1월(2년 7개월)

8월 어리석은 자의 천칭(클레망소) - 26년 3월(2년 7개월)

9월 만월이 밝아오기 전에(운젠) - 26년 7월(2년 10개월)

11월 템페스타와 청춘의 샘(골든 하인즈) - 26년 11월(3년 텀)


24년도

1월 빛을 쫓는 별의 바다(괌) - 27년 1월(3년텀)


요즘 복각은 이벤트 열린 순서대로 이뤄지고 있고 1년 4번 복각함


해마다 신규 대형은 6개씩 하는데 대형 복각은 4개씩만 해버리니까 텀이 늘어날 수 밖에 없음

복각 없는 신규 콜라보 대형도 해마다 한두번씩 꼭 하고 있었는데 콜라보 복각까지 작년부터 시작됏고

게다가 중형 이벤트까지도 올해 복각하기 시작했지


하나 놓치는거 엄청 크다. 진짜 만만치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