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선몰래 울리히하고 부녀순애하는 꿈 꿈..

짭선 대작전 출격나갔는데 울리히 와서 "아빠, 엄마는 지금 대작전 나가있잔아 나 궁금한게 있어서"라며 왔는데


나는 당연히 현행 작전중이니깐 "딸, 아빠 지금 작전중이니깐 좀있다 올래?"했거든 

그런데 울리히가 "아냐 이건 오직 지금만 알아낼 수 있는거야"하고


의장의 힘을 일부 써서 날 번쩍 든 다음 짭선하고 나하고 부부순애하는 침실로 데려가서 침대로 날 던진다음

"아빠, 아빠가 올때마다 엄마랑 너무너무 사랑해서 내방까지 들리잔아 나도 처녀긴 한데 그게 너무 궁금해서"라고 말한 후


내 손을 침대에 묶은다음 아빠 강압 순애하는데 갑자기 지휘부하고 통신망 연결이 끊기니깐 아 세이렌 예비대가 투입됐나 보구나 라고 싶어서 부랴부랴 함대에 복귀한 짭선한테 들키면서 잠에서 깸...


울리히를 단 한번도 이성으로 본적이 없는데 울리히 여자만들기 부녀 순애하는꿈 꾸니깐 기분 더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