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엔터 둘째낳고 엔터 건강 회복한다음 오랜만에 부부의 순애하려는데


머뭇머뭇거리니깐 "여보 왜 머뭇거려 항상 하던거잔아"라고 말하는데


"아니.. 우리 딸 낳고 흉해진거 같아서 젖도 처지고 갈색으로 됐잔아 게다가 조임도 덜할거고.."라고해서


"으이구 여보 난 그런거에 전혀 개의치않아"하고 꼬옥 껴안아주고 셋째 만들각오로 농밀 밀착 순애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