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난 오늘도 갑각류 알레르기에 정면으로 도전했다


꽃게 손질해서 꽃게탕 먹고 나니까 손 가려워 미치겠네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음식을 향해 전진하는 마음


뽀미는 이해해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