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그 형편없는 상종못할 겁쟁이들만 있는 곳?




시골 처녀에게 패배한 국가에게는 들을 말이 없네요

맛있는 음식도 먹어본적 없는 국가답게 미개하구나

형편없게 싸운건 이탈리아나 그렇겠지





우리의 음식과 문화들을 자기들 것이라 우기는 열화판주제에 감히..

게르만 놈들과는 다르게 우린 인도적으로 전쟁한것이라고





이탈리아는 주먹을 꺼내기 전에 조용히했으면 좋겠어

자기 살 파먹는 꼬락서니가

인구 갈아마시기 전술밖에 없는 소련같으니까





베를린에 다시 우리 혁명의 국기가 박히고 싶었다면 말을 하지 그랬나




이기이기 싸우지들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