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미

“제 No.1 팬으로부터의 응원은 제 세상 그 자체와 같아요.

히힛, 제 로큰롤 스타일 꽤 독특하지 않았나요♪”


오이겐

“지휘관, 그렇게까지 내게 푹 빠져든거야?

우후후, 이제 빠져나가려 생각해봤자 너무 늦었다구~♡“


노시로

”지휘관의 진심이 담긴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더 웅장한 무대에서 다시 만나요!“




보이시

“팝스타로서 아직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지만...

최선을 다해서 발전해나가도록 할게!“


르 테메레르

”르쨩은 당신 마음 속 가장 밝게 빛나는 별이 될거야!“


콘고

”다음 공연에서는 악수회를 열테니까,

꼭 저를 보러 오셔야 해요, 알겠죠? ♪~“